이제 다시 성도로 돌아가야 한다.
공공 변소 세비가 1원
음식에 안들어가는데가 없다. 산초.
2008년 스촨성 대 지진때 산사태로 무너져 내린 이런곳이 수도 헤아리기 어렵다.
길가에흔이 볼수있는 산초 말리는 풍경
저런길을 미친듯이 차를 몬다.
어차피 떵값인데 대충 받지...
잘 해결 됐나부다~.가자~~~
협곡 지대를 벋어나니 끝도없는 지평선이다.
이쐐이~ 마네킹인줄 알았다가 깜짝 놀랬다.
오늘두 카메라 받데리가 다 돼서 여기까지만...
출처 : 제일문공소
글쓴이 : 포카부통령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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