▼ "정령치" 휴게소에서 내려다보이는 지리산 풍광이다.
▼ 바래봉 가려는 자여~! 다~~네게로 오라~! 폼새가 사이비종교 교주같다.
▼ 엄청난 바람이다, 모자 몇푼이나 한다고,,, 폼안나게....
▼ 진짜 산꾼은 이런곳은 안오겠지? 정체가 심하다,
▼ 오늘 후미의 홍일점, 레인님이시다. 끝까지 함께하셨다.
▼ 지난 칠암자에서 함께하셨던 동구박님. 후미의 매력을 느끼셨나부다, 오늘도 처음부터 내~내 함께하신다,
▼ 감사합니다
▼ 이젠 다른 폼좀 하나 개발해보시지요, 매~~앤날 그폼밖에...
▼ 대장님 귀가 코에 걸리셨다.
▼ 에이~~어디서?
▼ 해박한 지식으로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는 동구박님. 많은것을 들었지만 제대로 저장된게 없다,
대장님 말씀대로 난 머리가 정말 나쁘다,씨~~~~~~~~~~
▼ 오랜만에 대장다우신 모습을 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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