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아쉬운 태백산

화려한 상고대나. 환상적인 눈을  기대하고 갔는데..

에고~~ 언제 내렸던 눈인가? 등산로에만 녹지도 않고 쌓여있는 눈때문에 걷기만 힘들고..

그래도 즐거이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.

 

 

  입장하는 입구. 사람들로 인산 인해...

 

 등산 시작하자마자 날 기죽이는 반팔맨.. 정말 안추운가~~?

 

 유일사로 통하는? 곤돌라. 사람도 탈수있나~~?

 

 유일사 입구. 병목현상...

 

 태백산의 명물. 거목

 

 ㅎㅎ 인간 거목...

 

 

 정말로 그리운 어린시절 추억..

 

 

 

 

 저 안에 뭐가 있는지? 들어가볼 엄두가 안나네요...

 

 

 

 

 

 근처 사찰에서 종요 행사 하는듯...

 

무엇을 기원할까??

 

이것이 천제단인가보네요...

 

 

 

문수봉에서..

 

 

 

 

 

 어이쿠~~!!

 

 당골 관장 얼음축제장

 

 

 눈을 뭉처서 만듯듯 한데 솜씨가 제법인듯 하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대전충일산악회

글쓴이 : 포카부통령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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