▼ "해운대" 해수욕장 난생 처음이다 ....
▼ 우리가 묵웠던 으리~으리~ 콘도. 혼주님께서 준비를 해주셨다. 감사합니다...
▼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에도 정말 신경 많이쓰고 고생했다, 회장님~회장님~우리회장님,
▼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먼길 다녀가느라 고생 많았겠지?
▼ 하나! 둘! 셋! 해서 찍것 보다 더 정겹고 재미있어 보인다,
▼ 해월리 끼리만...
▼ 요거는 닝게 끼리...
▼ 화월리도 샘을 낸다.
▼ 동창부부.
▼ 25인승 버스를 전세냈다, "용궁사" 로 이동하는중,
▼ 용궁사 입구에 도열해있는 12지 석상들.
▼ 빌고 빌어본다,
▼ "용궁사" 전경이다,
▼ ㅎㅎ
▼ 무션눔~~~
▼ 회장,총무님 회원들을위해 시장보러간사이에 그 새를 못참고 "꼼장어" 에 쐬주한잔...
▼ 길거리표 튀김도 맛나고...
▼ 부산의 명물 "해운데아이파크" 버스로 이동중에...
▼ "해운대" 야경
▼ 만날때 마다 돈 아낀다고 직접 회를 떠다가 방바닥에 펼처놓고 먹어도 세상 그 어느 진수성찬 보다 맛있고 즐겁기만 하다.
▼ 점잖게 위하여~~~를...
▼ "누리마루" 가는길
▼ APEC 정상회담장. "누리마루" 입장하는 각국 정상들....
▼ "오륙도" 란다. 이곳에서는 제대로 보는 방향이 아닌가보가.
▼ UN 기념공원.
▼ "영도다리" 1934년에 지어진 다리다. 배가 지나갈때면 다리가 들어올려지는 도그방식인데
옛 다리를 철거하고 다시 건설하면서 부산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의해 옛날처럼 다리의 일 부분을 들어올리는 행사를 한단다.
때마침 "영도다리 축제" 기간이라 볼거리가 풍부했었던가본데...
▼ 한쪽에선 119 소방함이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.
▼ "영도다리" 를 도보로 건넌다.
▼ 점심은 먹어야지? 복어지리탕. 복어 매운탕. 식성대로 골라 먹는다.
▼ "태종대" 로 올라가는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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