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번 해봤던 사진올리기가 언제부터인가 뭐가 잘못됐는지 한참을 헤맸다.
"명각"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간신히 올리긴 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다.
그냥 무자비하게 사진만 투하하고 회원님들의 이해를 구해본다.
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고...
함께해주신 "큰형"님 , "명각"님,
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낼수 있렀음에 감사드린다.
감사합니다.
기회가 된다면 또 같이하실수 있길 바래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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