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행을 게을리 한 댓가로 오늘같은 산행지도 쉽지않게 해야만 했다.
그래도 꾸준히 쉬운 산행지부터 따라다니며 차근히 근력을 다질요량으로 따라나선 산행지다, "취적봉"
▼ 산행도 안하신다며 들이대신다. 옛슈~~ 성의없이 한방이다.
▼ 흐드러진 야생화 이름은? 모린다.
▼ 무심코 한반도지형을 닮은것같아 찍었는데 우리나라 한반도 지형모형으로 알려진 곳이란다.
▼ "고재열 (페이톤)" 님, 날씨탓인가? 오늘은 무척 힘든다고 하신다. 덕분에 처음으로 내 앵글에 ... 진 빚도 있는데 언제나 갚을까나~~~
▼ 덕분에나도 "취적봉" 인증 이다.
▼ 드디어 나타난 대명천지다, "덕산기" 계곡이다.
▼ 이런곳 몇군데 때문에 휴게소에서 마넌주고 샌들도 샀다,
▼ 이름이 앙증맞다, "비와야 폭포" 란다.
▼ 계곡 트래킹 막바지는 이런 포장길의 연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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