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산행

단양, 구담봉찍고 잔도길을따라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....

포카부통령 2017. 9. 10. 20:09

힘든 산행하기보다 이렇게 트래킹코스나 따라다니는게 나에겐 딱! 인듯 싶다.

왜?  진즉 그걸 몰랐을까나...


      ▼" 도담삼봉"  수없이 들어오고 곁에까지 산행을 했었다만 이렇게 가까이서 아련하기는 처음이다. 정말 잘 생겼다.



      ▼" 다른각도에서는 다른 그림이 나온다.



      ▼" "산마음" 님, 오랜만에 함께했다.



      ▼" 자전거길과 보도전용길로 만들어진듯 하다, 차도없고, 소음도 없어서 좋다.




 

      ▼" 계절은 가을로 접어든듯한데, 아직은...땀난다.



      ▼" 바로 옆산에서 행글라이더 이륙장아 있나보다. 우당~~탕!! 요란한 소리에 돌아보니 불시착 한듯하다.


      ▼" 행글라이더를 타고 내려온 형제인듯. 꼬맹이가 대단하다. 형인듯 한눔이 안울었냐고 소리치며 달려온다.




      ▼" "장미가 없는 장미 터널이다.



      ▼" "쏘가리" 형상인듯한데. 몸통은 누가 해먹은듯...


      ▼" 오늘 나와 함께한 일행분들이시다.


      ▼" 드디어 잔도길이다. 만드느라 애 많이 쓴듯하다.







      ▼" 스카이워크 정상,,다람쥐 체바퀴 돌듯, 돌고 돌고 한참을 돌아올라야 한다.






      ▼" 광각렌즈의 효과 단디 봤다.



끄~~~~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