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해 "금산" ?
진짜 안가본곳인줄 알고 있었는데
이 곳을 보니 작년인가~? 재작년인가? 시산제를 지낸 기억이 떠오른다.
"태양님" 또 머리가 어떻구? 나이가 어떻구? 귀가 따갑도록 지청구다.
▼ 오랜만에 만났으니.... ,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들이 대신다.
▼ 오늘은 아주 태양님 영화찍을 각오로 산행을 해야할듯하다.
▼시작부터 "트랭글" 이 시비를 걸드니 끝까지 속을 썩혔다.
▼계~~~속 찍고, 또 찍고...
▼ 몇발짝 올라왔다고? 이정표가 반갑디.
▼ "명각님" 과 둘이서 원없이 찍어볼란다.
▼ 시원스런 다도해의 풍경이 막힌 가슴을 뚫어준다
▼ 양반가의 자손이, 조~~쪼만한 개구멍으로???
▼ 명각님 후기도 "태양" 님의 활약이 기대된다.
▼ 웃을때 얼렁좀 찍어주지. 승질 났네...
▼ 내가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"소운" 님도 오랜만이다.
▼ "용천굴" 님과의 이런 구도도 처음인듯 하다.
▼ 요기서 점심을 해결하고...
▼ 바위 각도를 조금만 틀어주면 영원히 낄수도 있었는데... 아깝다~~
▼ "쌍홍문" 이다.
▼ 왜 혼자 저러고 계시다 성질을 냈는지?
▼ 마지막 휴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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