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산행

또! 오랜만이다. 남해 금산.

포카부통령 2017. 12. 2. 21:54


남해 "금산" ?

진짜 안가본곳인줄 알고 있었는데

이 곳을 보니 작년인가~? 재작년인가? 시산제를 지낸 기억이 떠오른다.

"태양님" 또 머리가 어떻구? 나이가 어떻구? 귀가 따갑도록 지청구다.


 

      ▼ 오랜만에 만났으니....   ,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들이 대신다.

     

       ▼ 오늘은 아주 태양님 영화찍을 각오로 산행을 해야할듯하다.


      ▼시작부터 "트랭글" 이 시비를 걸드니 끝까지 속을 썩혔다.

 


      ▼계~~~속 찍고, 또 찍고...


      ▼ 몇발짝 올라왔다고? 이정표가 반갑디.


      ▼ "명각님" 과 둘이서 원없이 찍어볼란다.




      ▼ 시원스런 다도해의 풍경이 막힌 가슴을 뚫어준다





      ▼ 양반가의 자손이, 조~~쪼만한  개구멍으로???









      ▼ 명각님 후기도 "태양" 님의 활약이 기대된다.






      ▼ 웃을때 얼렁좀 찍어주지. 승질 났네...



      ▼ 내가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"소운" 님도 오랜만이다.



      ▼ "용천굴" 님과의 이런 구도도 처음인듯 하다.




      ▼ 요기서 점심을 해결하고...


      ▼ 바위 각도를 조금만 틀어주면 영원히 낄수도 있었는데... 아깝다~~











      ▼ "쌍홍문" 이다.


      ▼ 왜 혼자 저러고 계시다 성질을 냈는지?




      ▼ 마지막 휴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