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천 주왕산

       지난번 변사또 형님과 산행을 하면서 다음주에 가보지못한 주왕산을 신청을 했노라니

       충일에서 그렇게 여러번 올라왔었는데 아직도 못가봤냐고?...

       이 포카의 정신모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으로...

       아마도 가봤을 거라고 하신다.

       긴가~? 민가~?  하면서 따라나섰는데.

       그러나 다행히도 처음 와본곳이였다. 3만오백원. 아까운 생각은 없다. ㅎ ㅎ

 

       ▼ 가뭄으로 말라비틀어진 나무잎들이지만 멀리서 보기에는 그런대로 멋있어 보인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"주왕산" 산행신청란에서  눈에뜨이는 곳중의 한 그림이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"대전사" 앞마당에 "은행나무" 와 어우러지는 그림이다.

 

        ▼ 단체입장으로 표를사서 나누어주시고... 얘쓰셨다, 그래 한장 싸~비스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닉은 모르시는 충일 회원님이시다. 대장님의 권고로 한컷이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기어이~~~비집고...

 

        ▼ 이분들도 역시...

 

         ▼ "주왕산" 을 지나 "후리메기" 삼거리까지는 볼거하나없는 그야말로 지루한 산행이였는데,

             "후림메기" 삼거리를 지나면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"주왕산" 의 단풍이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사람도, 배경도 멋있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사람없는 그림이 더 멋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 ▼ 에이~~~~

 

         ▼ 길을따라 늘어선 버스들이 마치 기차놀이를 하는듯 하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맨~~날, 자칭 영화배우같다고 하시는데, 누가 더~?

 

         ▼ 둘이 한번 찍어으면 됐지, 기어이 혼자한번 더..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여기

 

         ▼ 저기

 

         ▼ 요기도. 점심을 해결하는 산님들이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지난번 "구봉산" 에 이어, "탑동" 님 이시다. 반가웠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이곳또한 "주왕산" 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사람~~ 참, 금~~나게 많다. 밤에오면 한가할려나~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하산길 "대전사" 에서 다시 만난 "다찌마와리" 님 일행. 태양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한컷을 응해주신다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