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속은 없었어도 참으로 오랜만에 두 형님들을 만나 즐거운 하루였다.
▼ 1년도 더됐을듯 싶다, "차차차" 형님이 오늘 후기의 꼭지다. 더 멋있어 졌습니다.
▼ "변사또" 형님도 반년은 된듯 싶다. "오동추" 님과 또다른 일행분과 첫 컷이다.
쉿! 모를것 같습니다. 꼭 올려 달라는 일행분의 부탁이 있었음에...
▼ 출발도 하기전에 주님과의 조우다. 오늘후기는 이분들의 이야기로 넘쳐날듯 하다.
▼ 스카이 워킹? 이라고 했었나? 아찔한 절벽에 다리에 힘이 쫙 빠진다.
▼ 멀리 부산의 배경이 멋있어보여서 찍었는데 보이질 않는다.
▼ 이것이 "농바위" 인줄 알았는데.
▼ 요놈이 "농바위" 란다. 렌즈가 광각이라 더이상은...
▼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여유있는 점심을 먹는다.
▼ 자칭 백두동지 란다.
▼ 부산의 이런 그림은 여기아니면 못볼듯 하다.
▼ 배경좋은곳에서 모두들 멋진 모습으로 한컷씩 부탁을 해본다.
▼ ㅎㅎ 나두다.
▼ 밖으로 나오니 좋은 벗들과.... 모두가 동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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