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산행

제주도관광

포카부통령 2015. 1. 26. 21:01

        산악회 따라 제주도엘 갈려면 한라산 등반 말고 또 뭐가있었나 했었는데.

        그러나 이번엔 외도 한번 해볼란다. 옆지기와 함께 관광만을 하기로...

        단 둘이만 하기에는 좀 띰띰할것같아 혼자 신청한 "변사또"님께 사모님도 함께오시길 부추겨 성공을 한다.

        "백억"님 "태양"님은 당연히 한라산으로 날라버릴테고...

        결과는 탁월한 선택이였다.

 

        ▼ "제주도" 갈때마다 펼처지는 선상파티. 진수 성찬이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멀리 보이는  "유달산" .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혼자 갑판을 서성이는데 올라오신 "태양"님. 지인분과 한컷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태양"님. 한장 부탁하시며.다정한 부부같다나?~~ 뭐라나?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제주" 항에 도착했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두분은 아마~~ 이때부터 주님께 살~짝 간것같기도 하고.

 

         ▼ "포카" 옆지기하고  "변사또"님 사모님.

 

         ▼ 새로 구입한 카메라에 16mm광각이 인물사진에는 아직 서툴러도 풍경만큼은 시원하게 가슴을 뻥 뚫어준다.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변사또"님.. 번지수가. ??? 씨~~~~~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별~~~~꼴이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승마경험장. 웬지 난 말타는게 별로라서 올때마다 패스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더그덕! 더그덕. 말타는게 즐거울것 같으시다.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백억"님. 내외분도 승마체험 해보신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둘째날 관광일정중에..  "한라산 등산은 안한다고 해도 "한라산" 은 밞아보신다고. "영실"에서

 

         ▼ 나두 덩달아서...

 

         ▼ 둘째날 첫 일정중에 제주도  둘래길 10구간. 송악산길.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여기두 덩달이로..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희미하게 "누리미" 같아 보이는게 "가파도" 란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멋쟁이셔~~~~

      

       ▼ 덩달이....

 

         ▼ "형제바위" 란다.

 

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 ▼ 또 덩달이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마라도" 가는길에. 새우깡 찾아 삼천리...

 

         ▼ 배에서 내리자마자 급경사 계단이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말로만 듣던 "마라도" 짜장면집. 맛은 그런대로 나쁘진 않았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여기가 "마라도" 짜장면 원조인듯하기도 한데 웬일인지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 "가파초등학교 " "마라분교" 란다. 학생 두명에 교사 두명

 

         ▼ "마라분교" 운동장으로...

 

         ▼ 해양경찰 지구대

 

         ▼ 나름 "마라도" 번화가인듯하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사찰도 있고.

 

         ▼ 교회도 있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교회엔 "변"목사님도 계시고..^*^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천주교" 성당도... 그러고 보니 내가 교주로 있는 "기천불교" 가 다 모였다.ㅎㅎ

 

         ▼ 세계 등대지도에도 나와있다는 "마라도" 등대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"방어" 잡이하는 배란다. "변사또"님 말씀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" 마라도" 를 나오면서 뒤 돌아뵈는 "마라도" 전경이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역시 선상에서 바로 보이는 "가파도"

 

         ▼ 점심식사땜에 간곳에 "산방산" 아래 펜션촌이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▼ "돌하루방" 코 함부로 만지면 득남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. "변사또"님 어찌하실려고???? 

 

         ▼ 짜잔~~~ 한라산 산행팀과 "목포" 항에서의 조우다.

 

        ▼ "충일산악회" 제주팀 전담우먼 님이다. 감사합니다.

 

         ▼ 두분 몇시간만의 만남이 무~쟈게 종갑다.